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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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 주고 약 준다

(2) 식초병보다 병마개가 더 시다

(3)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

(4)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

(5) 돌림병에 까마귀 울음

(6) 염병에 보리죽을 먹어야 오히려 낫겠다

(7)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8) 긴병에 효자 없다

(9) 꾀병에 말라 죽겠다

(10) 남의 친환에 단지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1번째

본래의 것보다 그것에 딸린 것이 오히려 그 속성을 더 잘 드러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2번째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병 관련 속담 3번째

여러 사람이 권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 행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4번째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5번째

염병은 병 중에서 가장 악질이요 보리죽 또한 가장 좋지 아니한 음식이니,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논박할 필요조차 느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6번째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7번째

무슨 일이거나 너무 오래 끌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소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8번째

꾀를 부리며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비꼬는 말.

병 관련 속담 9번째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먹인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애를 태우거나 힘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10번째

제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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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2) 남의 제삿날도 우기겠다

(3) 작은아비 제삿날 지내듯

(4)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

(5)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6) 벼르던 제사 물도 못 떠 놓는다

(7) 병든 날 세지 않고 죽은 날 센다

(8)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9) 나갔던 상주 제청에 달려들 듯

(10) 누구네 제사날 기다리다가 사흘 굶은 거지 굶어 죽었다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삿날 관련 속담 1번째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제삿날 관련 속담 2번째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삿날 관련 속담 3번째

마음에 없는 일을 차일피일 뒤로 미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삿날 관련 속담 4번째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삿날 관련 속담 5번째

제삿날이 닥쳤는데 한 사발의 물도 제대로 떠 놓지 못하고 지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잘하려고 기대한 일일수록 도리어 더 못하게 되는 수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삿날 관련 속담 6번째

병이 들었을 때에는 전혀 안중에도 없다가 죽으니까 못 잊어 안타까워하며 제삿날을 따진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지성을 다하려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제삿날 관련 속담 7번째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제삿날 관련 속담 8번째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제삿날을 잊어버리고 나갔다가 돌아와 허둥지둥 제청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마음의 준비 없이 일을 당하여 몹시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삿날 관련 속담 9번째

아무개네 제삿날만 돌아오면 굶주린 창자를 채울 수 있으리라고 기다리다가 사흘을 굶어 죽고 말았다는 뜻으로, 눈앞에 닥친 급한 일을 소홀히 하고 먼 앞날의 행운을 바라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삿날 관련 속담 10번째